트럼프, 8월 1일 관세 적용 서한

유럽연합(EU)과 미국이 관세 협상 시한을 닷새 앞두고, 2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회동함.
이번 회동은 대서양 무역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마지막 '톱다운 합의' 시도로 여겨짐.
회동 세부 정보
일시: 27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장소: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
EU 참석자: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마로시 셰프초비치
미국 참석자: 도널드 트럼프, 하워드 러트닉, 제이미슨 그리어
협상 쟁점과 배경
EU 목표: 미국이 예고한 30% 관세를 일본과 유사한 15%로 낮추는 것
전날 협상: ‘전투적’이라는 평가 속 난항 지속
트럼프 대통령: 합의 가능성은 “50대 50”, 성사 시 “가장 큰 합의 될 것”
기존 협상 경과
지난 4개월간 협상 지속
EU, 9일 ‘원칙적 합의’ 기대감 표명
트럼프, 12일突 8월 1일부터 30% 상호관세 예고
현재 EU 제품에 기존 4.8% + 추가 10% 관세 부과 중
EU의 대응
보복 관세 규모: 약 930억 유로 (한화 약 150조 원)
시행 예정일: 협상 불발 시 8월 7일부터 적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발언에도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선물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거래 중임.
AI 기대감으로 엔비디아가 시총 4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시장 낙관론에 힘을 보탬.
주가지수 선물 현황 (미 동부 기준 오전 9시 18분)
E-미니 다우 선물: -0.16% (4만4,641.00)
S&P500 선물: -0.06% (6,303.50)
나스닥100 선물: +0.02% (2만3,058.00)
전날 뉴욕증시 마감 동향
나스닥: +0.9%, 사상 최고치 마감
S&P500: +0.6%
다우존스30: +0.5%
엔비디아: 장중 +2% 상승, 시총 4조 달러 첫 돌파
개장 전 거래에서도 +1% 상승세 지속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트럼프는 8월 1일부터 수입 구리에 50% 관세 부과를 예고함.
브라질: 불공정 무역 및 보우소나루 재판 보복 명분으로 50% 관세 부과
최소 7개국에 추가 관세율 서한 발송
14개국 정상에게도 관세율 설명 서한 전달 (일본, 한국 포함)
해당 관세는 8월 1일부터 발효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