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말 예정

미국 루이지애나, 셰일가스 개발 프로젝트 - 대미투자 1호 유력

미국 루이지애나, 셰일가스 개발 프로젝트 - 대미투자 1호 유력

대미투자특별법 특위가 재가동되는 가운데, 미국 루이지애나 해상에서 추진되는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 사업이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의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이르면 이달 내 계약 체결 가능성도 제기된다.

루이지애나 해상 FLNG 프로젝트 개요

  • 위치: 미국 루이지애나주 해상
  • 총 사업비: 약 7조 원
  • FLNG 건설비: 약 4조 원
  • 미국 내 첫 FLNG 프로젝트

사업 구조 및 방식

육상에서 채굴한 셰일가스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해상 설비로 보내 바다에서 LNG로 액화한 뒤, 이를 유럽 등으로 수출하는 구조다.

  • 육상 셰일가스 채굴 → 해상 이송
  • 해상에서 LNG 액화
  • LNG 운반선으로 유럽 수출

사업 추진 배경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 에너지 가격 상승
  • 미국산 셰일가스 경쟁력 확대
  • 미국, 2023년부터 천연가스 수출 세계 1위
  • 수출 인프라(플랜트) 지속 확충

한국 기업의 경쟁력

FLNG는 해양플랜트 중에서도 기술 난이도가 높고 고가 장비에 속한다. 해상 플랜트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 고난도 해양플랜트 설계·건조 역량
  • 글로벌 시장 내 기술 우위 확보
  • 국내 대형 조선사 수주 가능성

투자 구조 및 향후 일정

  • 미국 민간 개발사 주도
  •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한국 정책펀드 참여
  • 상반기 계약 목표, 이달 내 체결 가능성
  • ‘대미 투자 1호’ 지정 여부는 미정

이번 프로젝트는 에너지 안보와 대미 통상 전략이 맞물린 사업으로, 향후 대미 투자 정책의 방향성을 가늠할 주요 사례가 될 전망이다.

202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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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이벤트

2026.4.28.

2026.4.30.

e커머스 1위 기업 쿠팡이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과 규제 강화에 대응해 택배용 비닐포장재를 종이봉투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환경 규제 대응과 원가 부담 완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분석된다. 전환 추진 배경 정부 ‘탈플라스틱’ 정책 기조 대응 자원재활용법 개정안 시행 대비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비닐 원가 부담 증가 플라스틱 수급 불안 해소 필요 포장재 전환 계획 새벽배송용 비닐포장재 → 종이봉투로 대체 신규 종이봉투 형태 포장재 개발 진행 중 단계적 적용을 통해 비닐 사용량 감축 목표 기존 포장 구조 문제 배송 물량의 약 85%를 비닐·다회용기로 처리 연간 약 7000톤 플라스틱 사용 종이 절감 대신 비닐 사용 증가라는 부작용 발생 정부 규제 핵심 내용 시행 시점: 4월 30일 택배 포장 공간 비율 50% 이하 제한 위반 시 최대 300만 원 과징금 부과 과대 포장(공기 과다 포장) 금지 친환경 포장 인센티브 종이 포장재 사용 시 포장 공간 비율 70%까지 허용 종이 완충재 사용 시 규제 완화 친환경 포장 전환 유도 정책 e커머스 업계 영향 네이버 쇼핑, 11번가, G마켓, 무신사 등 동참 예상 친환경 배송 경쟁 본격화 쿠팡의 변화가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 제지 업계 수혜 기대 종이봉투, 골판지 박스 수요 증가 크라프트지 생산업체: 전주페이퍼, 페이퍼코리아 골판지 관련 기업: 태림페이퍼, 태림포장, 신대양제지, 대영포장 친환경 포장재 R&D 협력 확대 전망 전망 및 의미 쿠팡의 포장재 전환은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환경 규제 대응과 산업 구조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지 업계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6.5.8.

HMM이 창립 50주년을 맞았지만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내부 갈등, 매각 문제 등 복합적인 악재에 직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외 리스크: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박 5척이 해협에 발이 묶인 상태 미국·이스라엘 vs 이란 갈등으로 봉쇄 장기화 휴전 이후에도 협상 결렬로 재봉쇄 물류 및 비용 영향 중동 지역 신규 예약 일시 중단 중동-유럽 항로 비중 높아 타격 확대 국제유가 상승 (배럴당 100달러 수준) 선박 보험료 및 통행료 급증 내부 이슈: 본사 부산 이전 갈등 정부 정책에 따라 본사 부산 이전 추진 임시 주주총회(5월 8일)에서 정관 변경 예정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 등 정부 지분 높아 통과 가능성 큼 노사 갈등 심화 노조, 협상 결렬 후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예정 사측 일방 추진 주장하며 부당노동행위 고소 총파업 가능성까지 제기 매각 문제 산업은행, HMM 지분 매각 필요성 강조 다만 부산 이전 이후 추진 방침 매각 일정 불확실성 지속 종합 상황 대외: 지정학 리스크 및 비용 부담 증가 대내: 노사 갈등 및 조직 안정성 약화 지배구조: 매각 및 이전 이슈 병존 전망 및 관전 포인트 호르무즈 해협 상황 장기화 여부 노조 파업 현실화 가능성 본사 이전 주총 결과 HMM 매각 진행 시점 회사 입장 HMM은 외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5.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다양한 외교 행보를 통해 국제 영향력 확대와 협상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 배경 회담 시점: 약 한 달 내 예정 당초 일정은 이란 공습 여파로 지연 미국은 중동 문제에 집중, 중국은 외교 활동 확대 중국의 전략적 외교 방향 북한·러시아 등 전통 우방과 관계 강화 스페인·UAE·베트남 등과 협력 확대 관세, 대만 문제 등 주요 의제 선점 의도 양안 관계: 10년 만의 국공 회담 대만 국민당 주석 방중 10년 만의 국민당 주석 중국 방문 ‘국가 대 국가’ 아닌 ‘당 대 당’ 교류 강조 회담 주요 내용 ‘하나의 중국’ 원칙 재확인 대만 독립 반대 입장 공유 양안 교류 확대 필요성 공감 10대 협력 정책 발표 정당 간 상시 소통 체계 구축 항공편 정상화 추진 대만 농수산물 중국 수입 지원 관광 및 인프라 협력 확대 대만 내부 반응 민진당은 해당 협력을 “대만 정부를 배제한 정치적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북중·중러 관계 강화 북한과의 협력 왕이 외교부장, 6년 7개월 만에 방북 김정은 위원장과 전략적 소통 강화 합의 한반도 문제 등 지역 이슈 논의 러시아와의 협력 라브로프 외무장관 방중 및 시진핑과 회담 중러 전략협력 관계 30주년 강조 푸틴 대통령 방중 계획 언급 글로벌 외교 확대 유럽·중동 국가와 협력 스페인 총리, UAE 왕세자와 연쇄 회담 국제 질서 안정 및 중동 평화 기여 의지 표명 외교 메시지 “정글의 법칙으로의 회귀 반대” 국제 협력과 질서 유지 강조 미중 관계 신호 민간 교류 강조 ‘핑퐁외교’ 55주년 행사 개최 청년 교류를 통한 관계 안정 강조 종합 평가 미국 견제와 협력 가능성 병행 전략 정상회담 대비 협상력 강화 목적 글로벌 영향력 확대 시도

2026.5.29. - 2026.6.2.

티움바이오의 차세대 파이프라인 ‘토스포서팁(TU2218)’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기업가치(밸류) 강화에 나선다. 특히 키트루다 병용 임상 2a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경부암 1차 치료제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중 저해 기전 기반 차별화 전략 토스포서팁은 형질전환성장인자(TGF-β)와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 저해제다. 두 기전의 면역 억제 작용을 차단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암세포 내 면역세포 침투 촉진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던 환자군에서도 효능 확인 키트루다 병용 시 시너지 효과 기대 두경부암 임상 2a상 중간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 70.6% (17명 중 12명 부분관해) 기존 표준치료(키트루다+Platinum/5-FU) ORR 36% 대비 약 2배 1차 치료군 ORR: 72.7% 2차 치료군 ORR: 66.7% (기존 20% 이하 대비 우수) 3단계 이상 중증 이상반응 발생률: 약 33.3% ASCO 2026서 장기 관찰 데이터 공개 기존 중간 데이터는 2024년 7월 31일 기준이었으며, 이번에는 작년 말(12월 31일)까지 관찰 기간을 확대한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항암제의 경우 관찰 기간에 따라 생존율과 반응률이 달라질 수 있어, 장기 추적에서도 유효성이 유지될 경우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경구용 저분자 항암제로 경쟁력 확보 경구 투여 가능(2주 복용 후 1주 휴약) 환자 자가 복용으로 편의성 향상 항체 치료제 대비 낮은 생산 원가 약가 및 보험 적용 측면에서 가격 경쟁력 확보 가능 2b상 진입 및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연내 임상 2b상 진입 목표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이전 논의 진행 FDA 패스트 트랙 및 혁신신약 지정 추진 두경부암 1차 치료제 허가 도전 시장 전략 두경부암 시장은 2030년 약 7조원 규모로 전망된다. 티움바이오는 시장 규모보다는 기존 치료제 대비 월등한 효능을 확보할 수 있는 세부 영역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에 전략적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6년 5월 예정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두고 한국과 독일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업 간 경쟁을 넘어 정부 외교력과 산업 역량이 총동원되는 국가 대항전 양상이다.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개요 도입 규모: 최대 12척 사업 규모: 약 60조 원 목적: 북극해·태평양·대서양 3면 방어 강화 한국 기업의 수주 전략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이 ‘원팀’ 구성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 거제사업장 및 연구소 방문 강점: 검증된 품질과 빠른 납기 독일과의 경쟁 구도 경쟁사: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 독일은 캐나다와 NATO 동맹국 북극해 인접 국가라는 지정학적 이점 보유 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 정치·지역적 이해관계에서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정부도 외교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대통령 친서 전달 국방·산업·재무 장관 등 최고위급 인사 면담 민관 합동 수주 지원 체계 가동 절충교역 및 산업 협력 캐나다는 잠수함 수주 조건으로 현지 투자와 기술 이전 등 대규모 절충교역을 요구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 분야 협력 요구 현대차와 폭스바겐 등 자동차 기업 지원 참여 향후 일정 및 전망 다음 달 최종 제안서 제출 6월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 정부, 현재 수주 가능성 약 49%로 전망 이번 사업은 방산 수출을 넘어 외교·산업 경쟁력을 가늠할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6월 예정

법원이 YTN의 최대주주를 공공기관에서 유진그룹(유진이엔티)으로 변경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결하면서 YTN 민영화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재심의·항소 여부 등에 따라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판결의 주요 효과 법원 판결이 확정될 경우 유진그룹이 보유한 YTN 지분(39.17%)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음. 방미통위는 판결 확정 후 6개월 이내에 유진그룹에 대해 주식 처분 등 시정 명령을 내릴 수 있음. 유진그룹은 의결권 없는 지분 보유의 실익이 적어 경영권 프리미엄을 붙여 일괄 매각을 시도할 가능성 큼. 유진그룹의 인수 경위 및 시장 반응 유진그룹은 2023년 10월 한전KDN(21.43%)·한국마사회(9.52%) 보유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됨. 당시 낙찰가 3,199억원은 YTN 시가총액(약 2,52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었음. 시장에 매물이 나올 경우 유진이 인수 가격 보전을 위해 더 높은 가격에 매각하려 할 가능성 제기. 언론·노조 측 입장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인수 이전의 공적 소유 구조 복원을 주장하며 공적 소유 회복을 촉구. 노조는 장기적으로 방문진(방송문화진흥회) 같은 독립적 지배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 향후 절차와 쟁점 판결문 송달 후 14일 내에 방미통위나 유진그룹이 항소하지 않으면 판결 확정. 판결이 확정되면 방미통위가 유진그룹에 주식 처분 명령을 내릴 수 있음(6개월 이내). 유진그룹이 항소할 경우 법정 다툼으로 사안 장기화 가능성 높음. 실무적으로는 방미통위가 재심의를 통해 적법한 절차로 최대주주 자격을 재검토할 가능성도 큼. 방미통위 구성 문제와 일정 변수 새로 출범한 방미통위의 위원 구성(7인)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재심의 일정이 지연될 수 있음. 초대 위원장 김종철 교수의 국회 인사청문회 및 취임 절차, 여야 몫 위원 추천 시점 등이 일정에 변수로 작용. 결론 전망 YTN의 민영화 원상회복 가능성은 법원 판결 확정 여부, 유진그룹의 항소 결정, 방미통위의 재심의 방식 등 여러 변수에 달려 있다. 항소가 없고 판결이 확정되면 6개월 내 처분 절차로 비교적 빠른 정상화가 가능하지만, 항소·재심의·위원회 구성 지연 등의 경우 정상화는 장기화될 전망이다.

2026.6.2.

핵심 리스크: 특허 분쟁 플랫폼 기술 ‘ALT-B4’ 적용된 키트루다SC 관련 소송 할로자임이 기술 무단 사용 주장하며 머크 상대로 소송 제기 영국 법원은 머크 측에 유리한 판단 6월 2일 미국 특허심판(PGR) 결과가 주요 변수 로열티 쇼크 및 신뢰 하락 머크가 로열티 비율을 2%로 공시 시장 예상치(4~5%) 대비 크게 낮은 수준 회사 측 사전 설명 부족으로 투자자 신뢰 급락 주주 불만 및 지배구조 이슈 2대 주주, CFO 재선임 안건 반대 주주친화 정책 부족 지적 (배당, 자사주 매입 등 부재) 주가 정체 및 소통 부족에 대한 비판 확대 회사 대응 및 개선 방안 800억 원 규모 배당 재원 확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도입 ESG 강화 및 투자자 소통 확대 계획 코스피 이전 상장 논란 코스피 이전 추진 중 (5~6월 예심 청구 예정) 코스닥 잔류 시 수급 측면에서 유리했을 가능성 제기 코스피에서는 시총 순위 하락 예상 실적 및 반등 요소 2024년 매출 2159억, 영업이익 1069억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공시 직후 주가 급등, 시총 순위 반등 향후 관전 포인트 미국 특허심판(PGR) 결과 추가 기술이전 계약 성사 여부 투자자 신뢰 회복 및 IR 전략 주주친화 정책 실행 여부 종합 평가 알테오젠은 견조한 실적과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뢰 문제와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장 평가가 낮아진 상황이다. 향후 기술이전 성과와 투명한 소통이 시총 회복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6.6.11. - 2026.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