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신형 잠수함 사업(CPSP) 우선 협상자 발표
한화오션이 잠수함 기술력을 기반으로 특수선 부문의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캐나다 대형 잠수함 사업 수주 가능성과 글로벌 잠수함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분기 실적은 부진…중장기 투자 영향
올해 1분기 특수선 부문은 매출이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판매관리비 증가와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부담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특수선 부문 매출 3,183억 원(전년 대비 +4.9%)
- 영업손실 208억 원 기록
- 해외 수주 확대를 위한 투자 비용 증가 영향
잠수함 사업이 핵심 성장축
한화오션은 높은 기술력과 수익성을 갖춘 잠수함 사업을 특수선 부문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국내 최초 인도네시아 잠수함 수출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 잠수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 국내 최초 잠수함 수출 경험 보유
- 디젤 잠수함 기술 경쟁력 확보
-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 창출 가능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 기대
한화오션은 캐나다 해군의 잠수함 도입 사업 최종 후보로 선정돼 독일 TKMS와 경쟁 중이다. 빠른 납기와 산업 협력을 강점으로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최대 12척 규모의 3,000톤급 잠수함 사업
- 2032년 선도함 인도, 2043년까지 전체 인도 계획
- TKMS보다 빠른 납기 경쟁력 확보
- 에너지·방산·우주항공 등 그룹 차원의 산업 협력 제안
- 현지 대학과 인력 양성 협력 추진
정부도 수주 지원
정부 역시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캐나다 정상회담에서 한국 방산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안보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글로벌 수주 확대 가능성
캐나다 수주에 성공할 경우 장기간 건조 물량뿐 아니라 유지·보수(MRO) 사업까지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NATO 국가 실적을 확보하면 글로벌 시장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10년 이상 건조 물량 확보 가능
- 잠수함 유지·보수(MRO) 사업 확대 기대
- NATO 국가 레퍼런스 확보 효과
중동·동남아 추가 수주 기대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페루 등 여러 국가가 잠수함 전력 증강을 추진하고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
- 필리핀
- 페루
- 기타 중동·동남아·중남미 국가
국내 핵추진 잠수함 사업도 기대
국방부가 추진 중인 핵추진 잠수함 사업에서도 한화오션은 주요 참여 후보로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2029년 건조 계약, 2030년대 중반 초도함 진수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잠수함 사업이 한화오션 특수선 부문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
- 캐나다 CPSP 사업 수주 기대감 지속
- 빠른 납기와 산업 협력이 주요 경쟁력
- 중동·동남아 등 해외 잠수함 시장 확대 전망
- 국내 핵추진 잠수함 사업 참여 가능성도 기대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두고 한국과 독일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업 간 경쟁을 넘어 정부 외교력과 산업 역량이 총동원되는 국가 대항전 양상이다.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개요
- 도입 규모: 최대 12척
- 사업 규모: 약 60조 원
- 목적: 북극해·태평양·대서양 3면 방어 강화
한국 기업의 수주 전략
-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이 ‘원팀’ 구성
-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 거제사업장 및 연구소 방문
- 강점: 검증된 품질과 빠른 납기
독일과의 경쟁 구도
- 경쟁사: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
- 독일은 캐나다와 NATO 동맹국
- 북극해 인접 국가라는 지정학적 이점 보유
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
정치·지역적 이해관계에서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정부도 외교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 대통령 친서 전달
- 국방·산업·재무 장관 등 최고위급 인사 면담
- 민관 합동 수주 지원 체계 가동
절충교역 및 산업 협력
캐나다는 잠수함 수주 조건으로 현지 투자와 기술 이전 등 대규모 절충교역을 요구하고 있다.
- 자동차 산업 분야 협력 요구
- 현대차와 폭스바겐 등 자동차 기업 지원 참여
향후 일정 및 전망
- 다음 달 최종 제안서 제출
- 6월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
- 정부, 현재 수주 가능성 약 49%로 전망
이번 사업은 방산 수출을 넘어 외교·산업 경쟁력을 가늠할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을 주축으로 한 ‘팀 코리아’가 약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를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독일과의 경쟁이 격화되자, 정부는 방산 특사단을 급파하고 민간 대기업까지 동원하며 판세 뒤집기에 나서고 있다.
방산 특사단 구성 및 역할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이끄는 방산 특사단은 캐나다 방문을 앞두고 다양한 국내 기업에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 특사단 구성: 강훈식 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신임 해군잠수함사령관 등
- 주요 참여 검토 기업: 현대자동차그룹, 대한항공
- 핵심 목적: CPSP(잠수함 12척 도입) 사업 수주
CPSP 사업 개요
- 사업 규모: 약 60조 원
- 도입 수량: 잠수함 12척
- 입찰 마감: 3월
- 사업자 선정: 5월 예정
- 경쟁 구도: 한국 vs 독일 (2파전)
수주에 성공할 경우 한국 방산 역사상 최대 규모 사업으로, 정부의 ‘방산 4대 강국’ 도약 전략의 핵심 성과가 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이 특사단에 포함된 이유
항공우주 협력 고리
겉보기에는 잠수함 사업과 무관해 보이지만,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를 중심으로 캐나다와의 방산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 캐나다 항공기 제조사 봄바르디어와 협력
- 글로벌 6500 기체를 기반으로 한 특수 군용기 사업
한국 공군 주요 사업
- 전자전기 사업: 약 1조 8,000억 원
- 항공통제기 사업: 약 3조 1,000억 원
- 대한항공이 LIG넥스원, L3해리스와 컨소시엄 구성
- 봄바르디어 G6500 항공기 총 8대 도입 예정
이러한 협력 사례는 한·캐나다 방산 협력의 모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독일의 공세와 경쟁 심화
독일은 절충교역(ITB)의 일환으로 봄바르디어 항공기 구매 및 록히드마틴 캐나다 체계 적용을 제시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
- 독일 제안: 봄바르디어 항공기 약 20대 구매
-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파워코’
-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약 21조 원 규모 배터리 공장 투자
현대자동차그룹, 또 다른 승부수
캐나다는 CPSP 사업을 단순 무기 구매가 아닌 G2G 성격으로 보고, 대규모 경제적 반대급부를 요구하고 있다.
- 캐나다의 기대: 완성차 공장·연구소 유치
- 관심 기업: 현대차, 독일 폭스바겐
다만 현대차 입장에서는 캐나다 시장 규모가 작고, 과거 공장 철수 이력이 있어 신중한 상황이다.
- 캐나다 연간 자동차 판매량: 약 150만 대
- 현대차·기아 연간 판매량: 약 23만 대
- 이 중 21만 대는 한국 생산 물량
정부는 투자 유인을 위해 신사옥 기부 채납금 완화 등 지원책을 검토 중이다.
판세 변화의 원인
외교·제도적 변수
- 캐나다, EU 방산 공동조달·금융 프로그램 참여
- 독일이 외교적 우위 확보
기술·지식재산권 이슈
- 한국 잠수함 기술의 독일 기반 문제
- 법적 분쟁은 없으나 협상력 저하 요인
전문가들은 결국 평가 비중 15%에 불과한 절충교역(ITB)이 최종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오션의 막판 총력전
-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사장, 캐나다 현지 상주 세일즈
- 버스·지하철·전광판·SNS 등 대대적 홍보전
- ‘장보고Ⅲ 배치Ⅱ’ 성능 강조
국방, 경제, 외교가 맞물린 국가 간 총력전 속에서 ‘팀 코리아’가 판을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가오는 이벤트
2026.7.28.
2026.7.29. - 2026.8.14.
2026.7.30. - 2026.8.21.
2026.7.31.
2026.7.31.
202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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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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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2026.9.25.
2026.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