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28.

LG디스플레이,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LG디스플레이,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대형 W-OLED 사업 첫 흑자 기대

LG디스플레이의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이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OLED 패널 주문 증가와 생산라인 감가상각 종료로 비용 부담이 줄어든 것이 주된 요인이다. 올해 W-OLED 사업 실적은 매출 약 4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대 후반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적자에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감가상각 종료로 수익성 개선

  • 2013년 첫 양산 이후 수조원 투자로 적자 지속됐으나 감가상각이 수익성 발목을 잡았음.
  • 파주 공장(E3·E4)은 이미 감가상각이 종료.
  • 광저우 공장은 연말까지 주요 설비의 감가상각이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
  • IM증권 “광저우 라인 중 월 6만장 규모 설비 감가상각 끝나 고정비 부담 크게 완화” 분석.

인력·운영 효율화 효과

  • 생산직·사무직 대상으로 지속적인 희망퇴직 실시.
  • 지난해 인건비 1000억원 절감, 올해도 유사 규모 절감 예상.
  • 파주 대형 W-OLED 라인 일부 셧다운으로 추가 효율화 진행.

출하량 증가 및 삼성전자 수요 확대

올해 W-OLED 출하량은 600만대 중반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OLED TV 생산을 확대하면서 LG디스플레이 패널 공급량이 늘어난 것이 핵심 요인이다.

  •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생산능력은 월 41K로 제한적.
  • 삼성전자는 2028년까지 LGD로부터 W-OLED 500만대 구매 계약.
  • 광저우 감가상각 종료로 패널 단가가 낮아진 점도 삼성의 구매 증가 요인.

대형 OLED 모니터 시장 확대

TV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모니터용 W-OLED는 새로운 수익성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 E3·E4 라인에서 모니터용 W-OLED를 생산 중이며 올해 약 50만대 수준에서 내년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 글로벌 OLED 모니터 출하량: 2021년 8,300대 → 2024년 200만대(200배 성장).
  • LGD는 4세대 ‘프라이머리 RGB 탠덤’ 기술 적용 제품 출시, 최대 휘도 1500nit 구현.
  • 현재 10곳의 모니터 고객사 확보.

전망

W-OLED 기술력, 감가상각 종료, 운영 효율화, 삼성전자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사업은 올해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향후 게이밍·프리미엄 모니터 시장 확대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202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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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이벤트

2026.5.5. - 2026.5.7.

전시 개요 및 참가 계획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2026년 5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SID 2026(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기술 박람회)’에 참가해 차세대 소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 약 200여 곳 참가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기업 동시 참여 핵심 기술: 솔더블 이방성 고분자 복합 소재 이번 전시의 핵심은 ‘솔더블 이방성 고분자 복합 소재’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 적용 가능한 첨단 소재다. 초미세 피치(Fine-Pitch) 공정 대응 가능 열 변형(Warpage)으로 인한 불량 문제 개선 어드밴스드 패키징 핵심 기술로 평가 학회 발표 및 기술력 입증 해당 소재 관련 연구 논문은 심포지엄 공식 프레젠테이션 세션에 채택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추가 전시 제품군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기존 ACF(이방성 도전 필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HDF(Hyper-even Distribution Film) NFA(Non-Flow ACF) 솔더 ACF 마이크로 LED TV용 ACF Build-Up Film ACF 기술 설명 ACF는 디스플레이 및 카메라 모듈 등에서 미세 전자부품을 정밀하게 연결하는 핵심 접합 소재로,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다. 향후 전략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고객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맞춤형 제품 제안 확대 신규 고객 발굴 강화 북미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2026.5.8.

HMM 노사, 본사 부산 이전 전격 합의 합의 배경 HMM 노사는 본사 부산 이전을 두고 장기간 갈등을 이어왔으나, 글로벌 물류 위기 속에서 파업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전격 합의에 도달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물류 불안 지속 파업 시 물류 마비 및 사회적 혼란 우려 대승적 차원에서 노사 합의 도출 그간 갈등 상황 노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사 이전 문제를 두고 협의를 이어왔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및 대표이사 고소 총파업 예고 등 강경 대응 지속 향후 추진 일정 이번 합의를 기반으로 본사 이전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달 8일: 임시주주총회 개최 본점 소재지 변경 정관 개정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 신속 추진 이전 방식 및 계획 단계적 이전을 통해 조직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집무실 등 주요 기능 우선 이전 세부 이전 방식은 노사 협의를 통해 결정 부산 북항 내 사옥 건립 추진 회사 입장 경영진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위기 대응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가 및 보험료 상승 등 비용 부담 증가 중동발 위기 공동 대응 필요성 강조 글로벌 해운사로서 경쟁력 강화 의지 의미 및 기대 효과 이번 합의로 노사 갈등이 해소되며 경영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대외 리스크 대응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노사 갈등 해소 및 경영 안정성 확보 국가 균형 발전 기여 글로벌 물류 위기 대응력 강화

2026.5.11.

국내 K-콘텐츠 기업들이 협력해 스페인어권 대형 불법 웹툰 사이트 ‘투망가온라인(TuMangaOnline)’의 운영 중단을 이끌어냈다. 이는 해외 저작권 침해 대응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누적 방문 약 8600만건 규모의 대형 불법 사이트 운영진 특정 후 스페인 수사·사법기관과 공조 압수수색 영장 발부 및 형사재판 진행 예정 민관 협력 구조 이번 성과는 저작권해외진흥협회(COA)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이 이루어진 결과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하에 활동 참여 기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레진엔터테인먼트, 리디 등 해외 저작권 침해 대응 체계 강화 국내 불법 플랫폼 ‘뉴토끼’도 서비스 중단 대표적인 불법 웹툰·웹소설 사이트 ‘뉴토끼’ 역시 돌연 서비스를 종료했다. 누적 방문 약 1억2600만회 추정 URL 변경 방식으로 지속 운영해온 대표 불법 사이트 ‘마나토끼’, ‘북토끼’ 등 유사 사이트도 동시 중단 중단 배경 및 영향 정확한 종료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부 규제 강화와 COA 성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 확산 불법 콘텐츠 시장 위축 가능성 정부 규제 강화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5월 11일부터 ‘불법 사이트 긴급차단·접속차단’ 제도 시행 심의 절차 없이 즉각 차단 가능 웹툰 불법 유통 피해 규모 약 8400억원 (산업 수익의 약 20%) 법적 대응 및 처벌 가능성 불법 사이트 운영자 및 이용자에 대한 법적 책임도 강조되고 있다. 운영자: 민·형사 책임 지속 추궁 데이터 삭제 시 증거인멸로 간주 가능 이용자도 방조·공범으로 처벌 가능성 존재 정부 입장 정부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 불법 사이트 근절까지 지속 대응 창작자 권익 보호 및 콘텐츠 산업 보호 강조

2026.5.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다양한 외교 행보를 통해 국제 영향력 확대와 협상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 배경 회담 시점: 약 한 달 내 예정 당초 일정은 이란 공습 여파로 지연 미국은 중동 문제에 집중, 중국은 외교 활동 확대 중국의 전략적 외교 방향 북한·러시아 등 전통 우방과 관계 강화 스페인·UAE·베트남 등과 협력 확대 관세, 대만 문제 등 주요 의제 선점 의도 양안 관계: 10년 만의 국공 회담 대만 국민당 주석 방중 10년 만의 국민당 주석 중국 방문 ‘국가 대 국가’ 아닌 ‘당 대 당’ 교류 강조 회담 주요 내용 ‘하나의 중국’ 원칙 재확인 대만 독립 반대 입장 공유 양안 교류 확대 필요성 공감 10대 협력 정책 발표 정당 간 상시 소통 체계 구축 항공편 정상화 추진 대만 농수산물 중국 수입 지원 관광 및 인프라 협력 확대 대만 내부 반응 민진당은 해당 협력을 “대만 정부를 배제한 정치적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북중·중러 관계 강화 북한과의 협력 왕이 외교부장, 6년 7개월 만에 방북 김정은 위원장과 전략적 소통 강화 합의 한반도 문제 등 지역 이슈 논의 러시아와의 협력 라브로프 외무장관 방중 및 시진핑과 회담 중러 전략협력 관계 30주년 강조 푸틴 대통령 방중 계획 언급 글로벌 외교 확대 유럽·중동 국가와 협력 스페인 총리, UAE 왕세자와 연쇄 회담 국제 질서 안정 및 중동 평화 기여 의지 표명 외교 메시지 “정글의 법칙으로의 회귀 반대” 국제 협력과 질서 유지 강조 미중 관계 신호 민간 교류 강조 ‘핑퐁외교’ 55주년 행사 개최 청년 교류를 통한 관계 안정 강조 종합 평가 미국 견제와 협력 가능성 병행 전략 정상회담 대비 협상력 강화 목적 글로벌 영향력 확대 시도

2026.5.21.

네이처셀의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JointStem®)’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Breakthrough Therapy(BT) 미팅 일정을 확정하며 가속승인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미팅 일정: 5월 21일 (화상회의) 사전 자료 제출: 5월 20일 브리프 패키지 제출 목적: 가속승인 가능성 점검 및 개발 방향 협의 제출 예정 주요 자료 회사는 이번 미팅을 앞두고 가속승인 전략과 임상 데이터를 포함한 종합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다. 임상 결과 및 통계 분석 리얼월드데이터(RWD)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의료 수요 분석 가속승인 전략 조인트스템의 차별화 경쟁력 조인트스템은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제로, 단순 통증 완화를 넘어 질환 자체의 진행 억제를 목표로 한다. 구조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질병 수정 치료 접근 임상적 유의성(MCID) 및 통계적 유의성 동시 충족 장기 지속 효과 확인 (1~3년 이상) 임상 결과 요약 다수 임상시험에서 일관된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 통증(VAS): 약 45~56% 감소 관절 기능(WOMAC): 약 39~55% 개선 환자 약 60% 이상에서 의미 있는 개선 확인 향후 개발 및 허가 로드맵 네이처셀은 가속승인과 임상 3상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5월: FDA BT 미팅 진행 6월: 미국 임상 3상 신청 8~9월: 가속승인 신청 (가능 시) 목표: 2027년 미국 최종 허가 개발 전략 및 기대 효과 조인트스템은 기존 FDA 협의 과정을 통해 효율적인 개발 구조를 확보했다. FDA 혁신치료제(BT) 지정 획득 RMAT 및 임상 종료 미팅 완료 단일 임상 기반 개발 가능성 확보 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효율성 기대 전망 이번 BT 미팅을 기점으로 가속승인 적용 여부와 임상 전략이 구체화되며, 향후 글로벌 허가 및 상업화 일정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5.2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오는 5월 22일부터 국내 증시에 상장·거래될 전망이다. 제도 개편 개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단일종목 ETF 및 ETN 국내 상장 허용 시행일: 4월 28일 공포·시행 대상 종목 기준 평균 시가총액 비중 10% 이상 평균 거래대금 비중 5% 이상 현재 기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해당 출시 일정 증권신고서 및 거래소 심사 진행 2026년 5월 22일 상장·거래 예상 도입 배경 기존에는 분산투자 규제로 단일종목 ETF 제한 미국·홍콩 등 해외에서는 이미 활성화 국내 투자 수요의 해외 유출 문제 제기 기대 효과 글로벌 시장과의 규제 정합성 확보 국내 자본시장 투자 매력도 상승 해외 투자 자금 유출 완화 투자자 보호 장치 'ETF' 명칭 사용 제한 → 상품 특성 명확 표기 ‘단일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표시 의무화 기존 교육(1시간) + 심화 교육(1시간) 필수 리스크 이해도 점검(퀴즈 및 체크리스트 포함) 추가 규제 적용 해외 단일종목 ETF 투자 시에도 동일 교육 적용 기본예탁금 1,000만원 적용 국내·해외 ETF 규제 비대칭 해소 상품 특성 및 유의사항 고위험·고변동성 상품 음의 복리 효과 및 괴리율 발생 가능 단기 투자 중심 상품 파생상품 시장 확대 위클리옵션 기초자산 확대 개별주식 위클리옵션: 6월 29일 도입 ETF 기반 위클리옵션: 하반기 출시 예정 종합 평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은 투자 선택지를 확대하는 제도 변화지만, 높은 변동성과 리스크를 감안해 숙련된 투자자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2026.5.27. - 2026.5.30.

디앤디파마텍의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DD01’의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유럽간학회(EASL) 연례학술대회에서 ‘Late-Breaking Abstract(LBA)’로 선정됐다. 학회명: EASL Congress 2026 개최 기간: 5월 27일 ~ 30일 개최 장소: 스페인 바르셀로나 참석 규모: 글로벌 의료진·연구자 약 1만 명 예상 Late-Breaking Abstract 선정 의미 LBA는 학술적 혁신성과 최신성이 높은 연구에만 주어지는 특별 발표 세션이다. 정규 초록 마감 이후 선정 전체 일반 초록 2200~2300건 중 약 50건만 선정 학회 내 가장 주목받는 발표 트랙 DD01 개요 및 개발 현황 DD01은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GLP-1 및 글루카곤 수용체 이중 작용제 기반 치료제다. 적응증: MASLD/MASH 미국 임상 2상 48주 투약 완료 현재 데이터 분석 진행 중 5월 중순 이후 탑라인 데이터 확보 예정 주요 임상 성과 DD01은 초기 임상에서 빠른 지방간 개선과 간 기능 개선 가능성을 보여줬다. 12주·24주 시점 지방간 개선 확인 간 경직도 및 관련 지표 개선 간 섬유화 개선 잠재력 확인 체중 감량 외 직접적 글루카곤 효과 강조 48주 조직생검 데이터 첫 공개 이번 EASL 발표에서는 DD01의 핵심 데이터인 48주 조직생검 결과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간 섬유화 개선 여부 공개 조직학적 개선 데이터 포함 글로벌 빅파마 및 학계 높은 관심 예상 발표 초록 핵심 주제 발표는 체중 감소와 독립적인 글루카곤 효과를 중심으로 DD01의 임상적 유효성을 다룬다. MASH 중증도 감소 지방간(Steatosis) 개선 간 경직도 감소 48주 무작위 대조 임상 결과 연구 책임자 이번 연구는 간질환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마젠 누레딘 교수가 주도하고 있다. DD01 임상 2상 Principal Investigator 2025년 AASLD 12주 결과 발표 2026년 EASL 48주 데이터 발표 주도 향후 기대 효과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발표를 계기로 글로벌 사업화와 파트너링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 추진 임상적 차별성 재확인 MASH 치료제 시장 내 경쟁력 강화 회사 입장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LBA 선정을 DD01의 임상적 가치와 글로벌 잠재력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하며, 학회 발표를 기점으로 가시적 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5.29. - 2026.6.2.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신규 특허 출원 소식과 연구개발 확장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 개발 진출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가: 전일 대비 +4.63% 상승 배경: 신규 특허 출원 및 신사업 확장 기대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GI-214’ 특허 출원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후보물질 ‘GI-214’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글로벌 제약사의 치료제와 동일한 질병 원인 신호 경로를 타깃으로 하는 차세대 치료제다. 타깃: 액티빈(Activin) 신호 경로 질환: 폐동맥고혈압(PAH) 특징: 기존 치료제 대비 안전성 개선 기대 폐동맥고혈압은 폐 혈관이 좁아져 심장에 부담을 주는 희귀질환으로, 기존 치료는 증상 완화 중심이었으나 원인 자체를 조절하는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면역항암제 ‘GI-101A’ 임상 데이터 공개 예정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다음달 열리는 ASCO 2026에서 면역항암제 ‘GI-101A’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학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발표 기간: 5월 29일 ~ 6월 2일 내용: 고형암 대상 단독 및 병용 투여 결과 특징: ‘신속 구두발표’ 선정 (주요 연구만 해당) 특히 글로벌 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 결과가 포함될 예정으로, 임상 경쟁력과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 GI-214 특허 기반 신사업 확장 여부 ASCO 발표 이후 기술 가치 재평가 가능성 면역항암제 + 희귀질환 치료제 투트랙 전략 성과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기존 면역항암제 중심에서 희귀질환 치료제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2026.5.29. - 2026.6.2.

티움바이오의 차세대 파이프라인 ‘토스포서팁(TU2218)’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기업가치(밸류) 강화에 나선다. 특히 키트루다 병용 임상 2a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경부암 1차 치료제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중 저해 기전 기반 차별화 전략 토스포서팁은 형질전환성장인자(TGF-β)와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 저해제다. 두 기전의 면역 억제 작용을 차단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암세포 내 면역세포 침투 촉진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던 환자군에서도 효능 확인 키트루다 병용 시 시너지 효과 기대 두경부암 임상 2a상 중간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 70.6% (17명 중 12명 부분관해) 기존 표준치료(키트루다+Platinum/5-FU) ORR 36% 대비 약 2배 1차 치료군 ORR: 72.7% 2차 치료군 ORR: 66.7% (기존 20% 이하 대비 우수) 3단계 이상 중증 이상반응 발생률: 약 33.3% ASCO 2026서 장기 관찰 데이터 공개 기존 중간 데이터는 2024년 7월 31일 기준이었으며, 이번에는 작년 말(12월 31일)까지 관찰 기간을 확대한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항암제의 경우 관찰 기간에 따라 생존율과 반응률이 달라질 수 있어, 장기 추적에서도 유효성이 유지될 경우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경구용 저분자 항암제로 경쟁력 확보 경구 투여 가능(2주 복용 후 1주 휴약) 환자 자가 복용으로 편의성 향상 항체 치료제 대비 낮은 생산 원가 약가 및 보험 적용 측면에서 가격 경쟁력 확보 가능 2b상 진입 및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연내 임상 2b상 진입 목표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이전 논의 진행 FDA 패스트 트랙 및 혁신신약 지정 추진 두경부암 1차 치료제 허가 도전 시장 전략 두경부암 시장은 2030년 약 7조원 규모로 전망된다. 티움바이오는 시장 규모보다는 기존 치료제 대비 월등한 효능을 확보할 수 있는 세부 영역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에 전략적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6년 6월 예정

법원이 YTN의 최대주주를 공공기관에서 유진그룹(유진이엔티)으로 변경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결하면서 YTN 민영화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재심의·항소 여부 등에 따라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판결의 주요 효과 법원 판결이 확정될 경우 유진그룹이 보유한 YTN 지분(39.17%)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음. 방미통위는 판결 확정 후 6개월 이내에 유진그룹에 대해 주식 처분 등 시정 명령을 내릴 수 있음. 유진그룹은 의결권 없는 지분 보유의 실익이 적어 경영권 프리미엄을 붙여 일괄 매각을 시도할 가능성 큼. 유진그룹의 인수 경위 및 시장 반응 유진그룹은 2023년 10월 한전KDN(21.43%)·한국마사회(9.52%) 보유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됨. 당시 낙찰가 3,199억원은 YTN 시가총액(약 2,52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었음. 시장에 매물이 나올 경우 유진이 인수 가격 보전을 위해 더 높은 가격에 매각하려 할 가능성 제기. 언론·노조 측 입장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인수 이전의 공적 소유 구조 복원을 주장하며 공적 소유 회복을 촉구. 노조는 장기적으로 방문진(방송문화진흥회) 같은 독립적 지배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 향후 절차와 쟁점 판결문 송달 후 14일 내에 방미통위나 유진그룹이 항소하지 않으면 판결 확정. 판결이 확정되면 방미통위가 유진그룹에 주식 처분 명령을 내릴 수 있음(6개월 이내). 유진그룹이 항소할 경우 법정 다툼으로 사안 장기화 가능성 높음. 실무적으로는 방미통위가 재심의를 통해 적법한 절차로 최대주주 자격을 재검토할 가능성도 큼. 방미통위 구성 문제와 일정 변수 새로 출범한 방미통위의 위원 구성(7인)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재심의 일정이 지연될 수 있음. 초대 위원장 김종철 교수의 국회 인사청문회 및 취임 절차, 여야 몫 위원 추천 시점 등이 일정에 변수로 작용. 결론 전망 YTN의 민영화 원상회복 가능성은 법원 판결 확정 여부, 유진그룹의 항소 결정, 방미통위의 재심의 방식 등 여러 변수에 달려 있다. 항소가 없고 판결이 확정되면 6개월 내 처분 절차로 비교적 빠른 정상화가 가능하지만, 항소·재심의·위원회 구성 지연 등의 경우 정상화는 장기화될 전망이다.

2026년 5월 예정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두고 한국과 독일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업 간 경쟁을 넘어 정부 외교력과 산업 역량이 총동원되는 국가 대항전 양상이다.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개요 도입 규모: 최대 12척 사업 규모: 약 60조 원 목적: 북극해·태평양·대서양 3면 방어 강화 한국 기업의 수주 전략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이 ‘원팀’ 구성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 거제사업장 및 연구소 방문 강점: 검증된 품질과 빠른 납기 독일과의 경쟁 구도 경쟁사: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 독일은 캐나다와 NATO 동맹국 북극해 인접 국가라는 지정학적 이점 보유 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 정치·지역적 이해관계에서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정부도 외교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대통령 친서 전달 국방·산업·재무 장관 등 최고위급 인사 면담 민관 합동 수주 지원 체계 가동 절충교역 및 산업 협력 캐나다는 잠수함 수주 조건으로 현지 투자와 기술 이전 등 대규모 절충교역을 요구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 분야 협력 요구 현대차와 폭스바겐 등 자동차 기업 지원 참여 향후 일정 및 전망 다음 달 최종 제안서 제출 6월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 정부, 현재 수주 가능성 약 49%로 전망 이번 사업은 방산 수출을 넘어 외교·산업 경쟁력을 가늠할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6월 예정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를 떠나며 테크·라이프 사업에 경영 역량을 집중한다. 이는 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2025년 3월 31일부로 건설 부문 해외사업본부장직 사임 약 2년 3개월 만에 ㈜한화 역할 종료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 출범 준비 집중 지배구조 개편 핵심 내용 ㈜한화는 테크 및 라이프 사업군을 분리해 별도 지주사로 통합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이다. 테크 계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라이프 계열: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 존속 법인 및 분할 일정 방산·에너지·금융 등 핵심 사업은 기존 ㈜한화에 남는다. 존속 사업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6월 임시주주총회 → 7월 인적분할 완료 예정 김동선 부사장 역할 변화 건설 부문이 존속 법인에 남게 되면서 김 부사장의 기존 역할은 정리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 지분 5.38% 유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직책 유지 삼형제 역할 분담 구조 확립 이번 개편을 통해 한화그룹 3세 경영 체제가 보다 명확해졌다. 김동관 부회장: 방산·조선·에너지 김동원 사장: 금융 김동선 부사장: 테크·라이프 회사 입장 한화그룹은 이번 결정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과 신설 지주사 설립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6.6.2.

핵심 리스크: 특허 분쟁 플랫폼 기술 ‘ALT-B4’ 적용된 키트루다SC 관련 소송 할로자임이 기술 무단 사용 주장하며 머크 상대로 소송 제기 영국 법원은 머크 측에 유리한 판단 6월 2일 미국 특허심판(PGR) 결과가 주요 변수 로열티 쇼크 및 신뢰 하락 머크가 로열티 비율을 2%로 공시 시장 예상치(4~5%) 대비 크게 낮은 수준 회사 측 사전 설명 부족으로 투자자 신뢰 급락 주주 불만 및 지배구조 이슈 2대 주주, CFO 재선임 안건 반대 주주친화 정책 부족 지적 (배당, 자사주 매입 등 부재) 주가 정체 및 소통 부족에 대한 비판 확대 회사 대응 및 개선 방안 800억 원 규모 배당 재원 확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도입 ESG 강화 및 투자자 소통 확대 계획 코스피 이전 상장 논란 코스피 이전 추진 중 (5~6월 예심 청구 예정) 코스닥 잔류 시 수급 측면에서 유리했을 가능성 제기 코스피에서는 시총 순위 하락 예상 실적 및 반등 요소 2024년 매출 2159억, 영업이익 1069억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공시 직후 주가 급등, 시총 순위 반등 향후 관전 포인트 미국 특허심판(PGR) 결과 추가 기술이전 계약 성사 여부 투자자 신뢰 회복 및 IR 전략 주주친화 정책 실행 여부 종합 평가 알테오젠은 견조한 실적과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뢰 문제와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장 평가가 낮아진 상황이다. 향후 기술이전 성과와 투명한 소통이 시총 회복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6.6.11. - 2026.7.19.

2026.7.23.

HLB그룹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0개 상장사가 참여하는 통합 주주간담회를 개최했다. 약 260명의 주주가 참석했으며, 주요 파이프라인과 향후 빅 이벤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존 연 1~2회 → 통합 간담회로 확대 향후 5개월 내 주요 이벤트 다수 예정 주주와의 소통 강화 목적 진양곤 의장 메시지 진양곤 의장은 HLB가 실패를 극복하며 성장해온 과정을 강조하며, 향후 성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패를 교훈 삼아 성장 궤도 구축” 연구진 노력에 대한 존중 강조 도전을 존중하는 시장 문화 조성 의지 표명 김태한 회장 합류 및 전략 올해 합류한 김태한 회장은 글로벌 바이오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삼성그룹에서 CMO·바이오시밀러 사업 경험 HLB 파이프라인 + 글로벌 노하우 결합 신약 중심 글로벌 바이오 기업 도약 목표 핵심 이슈: 항암 신약 FDA 승인 진행 상황 주주들의 관심은 간암 및 담관암 치료제의 FDA 승인 여부에 집중됐다.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 ‘캄렐리주맙’ 병용요법 FDA 심사 진행 중 CMC(제조·품질) 이슈로 보완요구서(CRL) 수령 7월 내 최종 승인 여부 결정 예정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 → 9월 승인 예상 계열사별 주요 성장 전략 HLB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각자의 성장 전략과 파이프라인을 발표했다. HLB이노베이션: 반도체 + 바이오 투트랙 전략, CAR-T 개발 HLB테라퓨틱스: 신경영양성각막염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HLB제넥스: 효소 기반 바이오헬스 소재 및 뇌질환 신약 HLB펩: 펩타이드 의약품, 비만 치료제, 뷰티 사업 확대 기타 계열사 현황 다른 계열사들도 영상 발표를 통해 사업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HLB글로벌, HLB바이오스텝,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파나진 등 참여 향후 방향성 HLB그룹은 계열사 간 시너지와 확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조했다. 개별 성장 → 연결·확장 중심 구조 주주 소통 지속 확대 중장기 성장 청사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