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28.
LG디스플레이,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대형 W-OLED 사업 첫 흑자 기대
LG디스플레이의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이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OLED 패널 주문 증가와 생산라인 감가상각 종료로 비용 부담이 줄어든 것이 주된 요인이다. 올해 W-OLED 사업 실적은 매출 약 4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대 후반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적자에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감가상각 종료로 수익성 개선
- 2013년 첫 양산 이후 수조원 투자로 적자 지속됐으나 감가상각이 수익성 발목을 잡았음.
- 파주 공장(E3·E4)은 이미 감가상각이 종료.
- 광저우 공장은 연말까지 주요 설비의 감가상각이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
- IM증권 “광저우 라인 중 월 6만장 규모 설비 감가상각 끝나 고정비 부담 크게 완화” 분석.
인력·운영 효율화 효과
- 생산직·사무직 대상으로 지속적인 희망퇴직 실시.
- 지난해 인건비 1000억원 절감, 올해도 유사 규모 절감 예상.
- 파주 대형 W-OLED 라인 일부 셧다운으로 추가 효율화 진행.
출하량 증가 및 삼성전자 수요 확대
올해 W-OLED 출하량은 600만대 중반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OLED TV 생산을 확대하면서 LG디스플레이 패널 공급량이 늘어난 것이 핵심 요인이다.
-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생산능력은 월 41K로 제한적.
- 삼성전자는 2028년까지 LGD로부터 W-OLED 500만대 구매 계약.
- 광저우 감가상각 종료로 패널 단가가 낮아진 점도 삼성의 구매 증가 요인.
대형 OLED 모니터 시장 확대
TV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모니터용 W-OLED는 새로운 수익성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 E3·E4 라인에서 모니터용 W-OLED를 생산 중이며 올해 약 50만대 수준에서 내년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 글로벌 OLED 모니터 출하량: 2021년 8,300대 → 2024년 200만대(200배 성장).
- LGD는 4세대 ‘프라이머리 RGB 탠덤’ 기술 적용 제품 출시, 최대 휘도 1500nit 구현.
- 현재 10곳의 모니터 고객사 확보.
전망
W-OLED 기술력, 감가상각 종료, 운영 효율화, 삼성전자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사업은 올해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향후 게이밍·프리미엄 모니터 시장 확대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 해당 내용은 AI가 자동으로 작성·요약한 것이므로, 세부 내용은 실제 원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원문을 직접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