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예정
NASA,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아폴로 미션 이후 첫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NASA의 ‘아르테미스 2호’가 이르면 내년 2월 발사될 전망이다. NASA는 발사를 앞두고 실제 절차를 점검하는 카운트다운 시연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카운트다운 시연 테스트 완료
NASA 발사·임무팀은 이달 20일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비행사들이 직접 참여한 ‘종단 간(엔드 투 엔드)’ 리허설을 진행했다.
- 리허설 소요 시간: 약 5시간 30분
- 점검 항목: 우주복 누설, 음성 통신, 환경 제어·생명유지 시스템
- 실제 발사 당일 절차를 그대로 시뮬레이션
아르테미스 2호 임무 개요
아르테미스 2호는 미국 주도의 ‘아르테미스 작전’의 핵심 단계로,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50년 만에 진행되는 유인 달 탐사 임무다.
- 오리온 우주선 탑승 인원: 4명
- 임무 내용: 달 궤도 진입 후 스윙바이 비행, 지구 귀환
- 임무 기간: 약 10일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
- 리드 와이즈먼 – 지휘관
- 빅터 글로버(NASA) – 조종사
- 크리스티나 코크(NASA) – 임무 전문가
- 제레미 한센(CSA, 캐나다) – 임무 전문가
주요 임무 목표
- 오리온 생명유지 시스템 성능 검증
- 심우주 통신·항법 시스템 조기 점검
-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한 아르테미스 3호 비행 경로 사전 검증
한국 참여: K-라드큐브 탑재
이번 발사에는 한국 우주항공청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이 총괄 제작한 소형 위성 ‘K-라드큐브(K-RadCube)’도 함께 실린다.
K-라드큐브 특징
- 크기: 12U 큐브위성(10×10×10cm 단위)
- 임무: 유인 우주임무에 영향을 미치는 우주방사선 분석
- 사출 고도: 약 7만 km (밴앨런 복사대)
- 예상 임무 기간: 약 2일
탑재 기술 및 국내 기업 참여
- 방사선 계측 장치 ‘LEO-DOS’ 탑재
-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내방사선 반도체 기술 실증
-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 반도체 오류(비트 플립) 발생 여부 검증
발사 일정 전망
당초 2026년 4월까지로 예정됐던 발사 시점은 재진입 시 열 차폐재 문제 해결이 앞당겨지며 이르면 2월 5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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