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11.
2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정기 변경 발표

오는 2월 MSCI 한국 지수 정기 변경을 앞두고 현대건설의 신규 편입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LG유플러스는 외국인 지분 한도 문제로 비중 축소가 예상돼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MSCI는 2월 11일 정기 변경 결과를 발표하며, 실제 리밸런싱은 2월 27일 장 마감 후 진행된다.
편입·편출 종목 전망
신규 편입 예상 종목
- 현대건설 (High)
- 대부분의 심사 기준일에서 편입 요건 충족
- 원전 관련 모멘텀으로 시가총액 급등
- 유안타증권, 편입 가능성 ‘높음’ 평가
- 삼성에피스홀딩스 (Mid)
- 편입 가능성은 있으나 기준일별 시총 충족 여부 불확실
- 과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할 당시 유동비율(FIF) 이슈 존재
편출 가능 종목
- LG생활건강
- 편출 가능성 높게 평가
- 코웨이 (Mid)
- 편출 가능성 존재
- 삼성에피스홀딩스 편입 여부에 따라 잔류 가능성도 존재
LG유플러스 비중 축소 리스크
이번 정기 변경에서 가장 주목할 리스크는 LG유플러스의 MSCI 비중 축소 가능성이다.
- 외국인 지분율: 42.0%
- 통신주 외국인 보유 한도: 49%
- Foreign Room 감소로 유동비율(FIF) 하향 조정 가능성
유안타증권은 이에 따라 약 563억 원 규모의 매도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 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약 4.99배
- 단기 수급 충격 불가피
- 2018년 11월 유사 사례 당시 주가 하락 압력 컸던 전례 존재
MSCI 편입 후보군 매매 패턴 변화
최근 MSCI 편입 후보 종목들의 거래 양상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 펀더멘털보다 수급 중심의 스캘핑(초단타 매매) 증가
- DMA(직접주문), CFD(차액결제거래) 활성화
- 시가총액 7조 원 중반 이상 대형주에 수급 쏠림 현상
고경범 연구원은 “단기 트레이딩 수요가 커진 만큼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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