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 개최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아울러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관리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설치도 추진하기로 했다.
8월 17일 전당대회 개최 절차 착수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전당대회 개최 시점을 8월 17일로 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 전당대회 개최 예정일: 2026년 8월 17일
- 당무위원회: 8월 10일 오후 4시 개최
- 중앙위원회: 8월 16일 개최 예정
-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에서 최종 의결 진행
당헌·당규 개정 추진
민주당은 전당대회 개최 일정을 맞추기 위해 관련 부칙 신설 및 당헌·당규 개정을 추진한다.
- 후보 등록 및 전준위 구성 관련 규정 완화 검토
- 현재 규정상 일정 진행이 어려운 점 고려
- 중앙위원회 의결 시 8월 17일 개최 가능
- 부결 시 전당대회는 8월 30일 개최 가능성
전준위·선관위 구성 예정
부칙 개정안이 통과되면 민주당은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 전준위 및 선관위 구성 예정
- 당 대표 선거 및 지도부 선출 절차 진행
- 정청래 대표 연임 도전 시 전준위 구성 시점 전후 사퇴 전망
선거관리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구성
민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제도 개선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 가칭 '선거관리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구성
- 기존 선거제도개혁 TF와 병행 운영
- 외부 전문가 추가 참여 예정
- 선거제도 개선 방안 마련 추진
6·3 지방선거 평가위원회 구성
민주당은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평가하기 위한 평가위원회 공동위원장도 선임했다.
- 공동위원장: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 공동위원장: 홍창민 애니모비 대표이사
- 위원회는 최대 30명 규모로 구성
- 내부 인사 50%, 외부 인사 50% 비율 예정
당선자 워크숍 개최 계획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광역·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대상
- 이달 중 워크숍 개최 예정
- 지방정부 운영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
핵심 내용
- 민주당, 8월 17일 전당대회 개최 추진
-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일정 단축 추진
- 선거관리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구성
- 6·3 지방선거 평가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
-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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