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삼성에피스, 신규 상장(삼성바이오로직스 분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독립 법인으로 분할되며,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안정적 수익 기반 위에 신약 개발이라는 새로운 성장 축을 추가한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지배구조 개편을 넘어 국내 바이오 산업의 상업화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이다.
분할 배경 및 목적
- 분할 일정: 삼성에피스홀딩스, 11월 24일 신규 상장 예정
- IR 개최: 11월 6일 애널리스트 대상 IR 진행
- 분할 목적:
- 삼성바이오로직스(CDMO)와의 이해상충 해소
- 에피스의 독립적 R&D 및 투자 의사결정 강화
- 각 사업의 전문성과 독립성 제고
- 생산 협력: 분할 후에도 기존 협력 관계 유지
사업 전략
- 바이오시밀러 부문:
- 현재까지 11개 제품 상업화
- 2030년까지 10개 이상 신제품 개발 목표 (키트루다, 듀피젠트, 트렘피야, 탈츠, 엔허투 등)
- 유럽: SB12·SB16 직판 강화
- 미국: ‘제품별 전문 파트너 + Private Label(PL)’ 체계 구축
- 목표: 유럽 1위, 미국 2위 시장 점유율 달성
- 신약 개발 부문:
- ADC·이중항체·펩타이드 중심 플랫폼 기술 확보 추진
- 신약 개발 전담 소규모 자회사(약 10명 규모) 신설
- 2025년 ADC IND 제출, 2026년 임상 1상 진입 목표
- 2028년경 신약 후보물질 2개 이상 글로벌 임상 1상 진입 예상
- 협력사: 인투셀, 프로티나, 프론트라인 등 국내 바이오 기업
재무 전망
- 2022년 이후 FCF(잉여현금흐름) 흑자 유지
- 고수익 신제품 출시로 지속적 매출 성장 및 EBITDA margin 20%+ 전망
- 회계상 이슈:
- PPA 무형자산 상각액 약 2조7천억원 (10년 상각)
- 내부거래 미실현손익 약 3,700억원 (2~3년 내 소멸)
- 이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 2~3년간 약 1,300억원
- 이후 연간 약 2,700억원 규모 상각 지속
- 현금흐름에는 영향 없음
전문가 평가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삼성에피스홀딩스 상장은 단기적으로는 그룹 내 구조 효율화 성격이 강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바이오 산업 개발 인프라 확충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내 대형 제약사는 R&D 통합 역량이 부족하고, 신생 바이오텍은 임상·규제 경험이 부족하다”며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국내에서 임상화 가능한 개발 인프라를 제공할 경우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확장 효과가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밸류에이션 및 전망
- 비교 기업: 셀트리온 (시가총액 약 40조원)
- 셀트리온 밸류에이션 지표:
- 2021~2025년 12개월 선행 P/E 평균 약 38배
- EV/EBITDA 평균 약 24배
- 향후 핵심 변수:
- ADC 임상 진입 여부
-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속도
- 리레이팅 가능성: 신약 임상 진입이 가시화될 경우 기업가치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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