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말순 예정
HMM, 지배구조 개편 및 본사 이전 등 로드맵 발표

KDB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HMM 지분의 공정가치 재산정을 위해 외부 실사에 돌입했다. 정부가 내년 1월 HMM 지배구조 개편과 본사 이전을 포함한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HMM 재매각 가능성과 맞물려 이번 평가 작업이 주목받고 있다.
외부 실사 개요
- 산업은행, HMM 주식 공정가치 평가를 위해 회계법인 등에 RFP 발송
- 9월 말 기준 산업은행 보유 지분: 35.42% (최대주주)
-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자 선정
- 내년 2월 말까지 최종 보고서 수령 예정
지분 확대 배경
HMM은 2016년 경영난 당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3조28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 HMM, CB 전량을 주식으로 조기 전환하는 콜옵션 행사
- 산업은행 지분율: 29.2% → 35.42%로 증가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 지분율: 35.08%
재매각 가능성과 정부 로드맵
산업은행의 지분 가치 평가를 두고 시장에서는 HMM 재매각을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정부는 HMM 지배구조 개편과 본사 부산 이전, 민영화 방안을 포함한 로드맵을 내년 1월 중순 발표할 계획이다.
잠재적 인수 후보
- POSCO홀딩스: HMM 인수 검토 중
- 동원그룹: 2023년 인수전 참여 이후 재인수 준비를 위한 TF 구성
산업은행 지분 매각 시나리오
업계에서는 산업은행이 보유한 지분을 우선 매각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영구채 전환 이후 산업은행과 해진공의 합산 지분율은 약 70%에 달한다.
- 두 기관 합산 지분 가치: 13조원 이상으로 추정
- 경영권을 포함한 산업은행 지분 우선 매각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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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이벤트
2026.2.25. - 2026.3.19.
2026.2.26.
매매완료3차 상법 개정안 처리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