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9.
에이비엘바이오, 미국 NDR 진행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1월 19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해외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하며,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해외 자금 유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 시작 시점: 1월 19일(현지시간)
- 목적: 글로벌 시장 인지도 강화, 해외 투자자 소통 확대, 주주가치 제고
- 대상: 해외 기관투자자
NDR 주요 설명 내용
이번 NDR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 경쟁력과 파이프라인, 중장기 성장 전략이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 이중항체 기술 경쟁력
-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 중장기 사업 전략
- 해외 투자자와의 신뢰 강화 및 자금 유입 기반 확대
핵심 사업 영역 및 플랫폼
① ABL001 (Tovecimig)
- DLL4·VEGF-A 표적 이중항체
- 미국 컴퍼스 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
- 담도암 2차 치료제로 임상 2/3상 진행 중
- 올해 상반기 전체 임상 데이터 공개 후 FDA 허가 신청 예정
② 그랩바디-B (BBB 셔틀 플랫폼)
- IGF1R 표적을 통한 뇌혈관장벽(BBB) 투과 기술
- GSK와 21억4010만 파운드 규모 기술이전 (2024년 4월)
- 일라이 릴리와 26억200만 달러 기술이전 및 1500만 달러 지분 투자 계약 (2024년 11월)
③ 그랩바디-T (면역항암 이중항체 플랫폼)
- 종양 미세환경에서 T세포 활성화
- ABL111(Givastomig): 전이성 위암 대상, 니볼루맙+화학요법 병용 임상 1b상 성과
- ABL503(Ragistomig) 등 후속 파이프라인 병용요법 중심 임상 확대 예정
④ 차세대 ADC 플랫폼
- 이중항체 ADC 및 듀얼 페이로드 ADC 개발
- ABL206: 미국 임상 1상 IND 제출 완료
- ABL209: 임상 1상 IND 제출 준비 중
대표 발언 및 글로벌 NDR 확대 계획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 이후 해외 투자기관의 관심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 GSK·릴리 기술이전 이후 글로벌 운용사·기금의 NDR 요청 증가
- 해외 패시브 자금 유입 확대 기대
- 미국 NDR 이후 홍콩·싱가포르 등으로 확대 검토 중
임상 파이프라인 현황 요약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를 기반으로 다수의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8개: ABL301, ABL001, ABL111, ABL503, ABL105, ABL104, ABL103, ABL202
- 임상 국가: 미국, 중국, 호주, 한국
- ABL301: 후속 임상은 사노피가 진행
- ABL001: FDA 패스트트랙 지정
- ABL111: 삼중 병용요법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 발표, 올해 하반기 추가 데이터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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