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리브영, 美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 공략에 나선다. 오프라인 매장과 미국 전용 온라인몰을 동시에 론칭하며 K뷰티와 K라이프스타일의 글로벌 확장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국 첫 매장 ‘패서디나점’ 5월 29일 오픈
올리브영은 오는 5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첫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개점한다.
- 위치 :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 58번지
- 규모 : 연면적 803㎡(약 243평) 단층 단독 매장
- 애플스토어 인접 핵심 상권 입지
- 룰루레몬·알로·티파니앤코 등 글로벌 브랜드 매장 밀집 지역
400개 브랜드·5000여 개 상품 구성
개점 초기에는 약 400개 뷰티·웰니스 브랜드의 50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체 상품의 80% 이상을 K뷰티 브랜드로 구성해 한국에서 실제 인기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 K뷰티 중심 상품 구성
- 국내 소비자 데이터 및 현지 수요 반영
- 2주 단위 상품 큐레이션 업데이트
- 글로벌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 우선 입점
체험형 ‘뷰티 놀이터’ 콘셉트 적용
올리브영은 미국 매장에 국내 혁신 매장 운영 경험을 접목해 체험 중심의 쇼핑 공간을 구현할 계획이다.
- 히알루론산·PDRN 등 성분 탐색형 진열존 운영
- 기능성 스킨케어와 연계한 괄사·패치 체험 공간
- 제품 테스트를 위한 클렌징 수전 설치
- 피부·두피 진단 서비스 제공
- K뷰티 스킨케어 루틴 원포인트 컨설팅 운영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K뷰티와 웰니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쇼핑 플랫폼으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미국 전용 온라인몰 동시 론칭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함께 미국 소비자를 위한 전용 온라인몰도 개장한다. 기존 글로벌몰보다 배송 속도를 높이고 무료배송 기준을 완화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 미국 전용 온라인몰 운영
- 배송 기간 단축
- 무료배송 기준 완화
-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OY멤버스’ 제공
현지 물류센터 구축으로 운영 효율 강화
올리브영은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약 3600㎡(11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해당 시설은 오프라인 매장 재고 관리와 온라인 주문 배송을 전담하게 된다.
- 물류센터 규모 : 약 3600㎡(1100평)
- 매장 재고 공급 지원
- 온라인 주문 배송 전담
- 현지 물류 경쟁력 확보
연내 미국 5개 매장 확대 계획
올리브영은 패서디나점을 시작으로 미국 내 오프라인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상반기 중 LA 지역에 추가 매장을 개설하고 연내 총 5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 상반기 LA 추가 매장 오픈 예정
- 2026년 내 미국 5개 매장 운영 목표
- 초기에는 캘리포니아 등 서부 지역 집중 공략
- 향후 중남부 및 뉴욕 등 동부 핵심 상권 진출 추진
글로벌 K뷰티 플랫폼으로 도약
올리브영은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고, 한국에서 축적한 상품 큐레이션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다가오는 이벤트
2026.5.26. - 2026.11.25.
2026.7.7. - 2026.7.24.
2026.7.29. - 2026.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