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29.
일동제약, 경구용 비만 치료제 'GLP-1' 고용량 데이터 발표

일동제약(249420)이 경구용 비만치료제 임상 1상 톱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음. 국내 기업 중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르며, 중간 결과에서 글로벌 기업 대비 경쟁력 있는 체중감소 효과를 입증한 상태임. 관건은 고용량 데이터임. 오는 29일 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NDR) 자리에서 해당 데이터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짐.
임상 진행 상황
- 자회사 유노비아, 저분자 GLP-1 후보물질 ‘ID110521156’ 개발 중
- 임상 1상 톱라인 발표: 9월 29일 NDR에서 공개 예정
- 중간 결과: 4주차 체중 감소율 평균 6.9% 기록
글로벌 경쟁사 결과 비교
- 바이킹 테라퓨틱스: 4주차 평균 5.3%
- 로슈: 4주차 평균 6.1%
- 일동제약: 저용량~고용량 구간 평균 6.9%로 우위
약물 특성
저분자 GLP-1 기반으로, 펩타이드 대비 위장관 안정성 및 흡수율이 높음. 생산 단가가 낮아 가격 경쟁력 확보 가능함.
부작용 및 안전성
- 일동제약: 임상 1상 중간 결과에서 경미한 위장관 이상 반응만 발견
- 바이킹 테라퓨틱스: 이상 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율 20% 기록
- 대조군 중단율은 13%로 차이 존재
안전성 측면에서도 일동제약이 우위 평가받음.
고용량 데이터 관건
- 바이킹: 고용량에서 8.2% 체중 감소
- 로슈: 고용량에서 7.3% 체중 감소
- 일동제약: 200mg 고용량 코호트 데이터 발표 예정
전망
전문가들은 고용량에서 체중 감소율 7% 이상을 기대함. 7% 달성 시 경쟁력 확보, 8% 이상 시 글로벌 최고 수준 경구용 비만약으로 평가 가능. 기술이전 및 임상 2상 동시 추진 가능성도 있음.
리스크 요인
바이킹 사례처럼 임상 2상에서 부작용 문제가 불거질 수 있음. 일동제약도 고용량에서 위장관 부작용에 따른 중단율이 낮아야 성공 가능성이 높음.
종합 평가
체중감소 효과와 안전성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인됨. 고용량 데이터가 글로벌 기술이전 및 상업화 성패를 가를 전망임.
키움증권은 일동제약이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며 경구 치료제 시장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구용 GLP-1 개발 현황
- 개발사: 일동제약 100% 지분 보유 신약개발사 '유노비아'
- 개발 약물: 경구용 저분자 비만 치료제 'ID110521156(GLP1R)'
- 임상 단계: 국내 1상(MAD) 진행 중
- 고용량(200mg) 데이터 공개 시점: 2025년 9월 예정
경쟁력 및 차별점
- 용량 증량 없이도 체중 감량 가능
- 간독성 부작용 미발생
- 고용량에서 체중 감량 및 혈당 감소 효과 기대
- 효과 입증 시 글로벌 빅파마 대상 기술 이전 가능성
재무 및 투자 현황
- 연구개발 투자액: 2024년 기준 약 463억 원
- 2024년 영업이익: 131억 원
- 올해 실적 전망: 소폭 흑자 예상
고용량 데이터 성과에 따라 기업가치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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