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11.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결과 발표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아 전기차 시장 둔화 국면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울산공장에서 고에너지 밀도의 울트라 하이니켈 삼원계(NCM) 배터리를 대부분 생산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배터리 3사 가운데 ESS 수주 실적에서 우위를 확보한 상황이다.
글로벌 ESS·신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 한국동서발전과 ESS·신재생에너지 분야 글로벌 공동 개발·투자 추진
-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 SPE에서 MOU 체결
- SPE는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합작 배터리 생산 법인
- 국내외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 공동 참여
- 전력망 안정화·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협력
- 울산사업장 내 에너지 관리·운영(MSP) 사업도 공동 추진
ESS 시장 급성장 배경
ESS는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 시 사용하는 ‘대형 보조배터리’로, AI 데이터센터 증가, 신재생에너지 확대, 노후 전력망 문제와 맞물려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핵심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 SEN리서치: 2023년 글로벌 리튬이온 ESS 시장 550GWh(전년 대비 +79%)
- 블룸버그NEF: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약 20% 전망
실적에서 드러난 ESS 경쟁력
- 2024년 4분기 전체 매출: 3조8,557억원(전분기 대비 -26.4%)
- 영업손실: 2,992억원
- ESS용 배터리 매출: 3조6,220억원(전분기 대비 +28.4%, 역대 최대)
- 전력거래소 제1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물량의 76% 수주
- 11일 약 1조원 규모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결과 발표 예정
차별화된 ESS 제품·기술력
- UPS, BBU 등 보조전원용 배터리 셀·모듈
- 전력용 ESS 솔루션 SBB(Samsung Battery Box)
- 유일한 비(非)중국계 각형 배터리 제조사
- 높은 에너지 밀도·내구성·열 확산 방지 안전 기술(No TP)
- 미국 대형 에너지 기업과 잇단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경영진 발언
김헌준 삼성SDI 미주법인장은 “한국동서발전의 글로벌 발전 인프라와 삼성SDI의 배터리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 공기업의 인프라와 민간기업의 첨단 기술 결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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