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5.8.
HMM, 임시주총(본사 부산으로 이전 상정)

HMM 노사, 본사 부산 이전 전격 합의
합의 배경
HMM 노사는 본사 부산 이전을 두고 장기간 갈등을 이어왔으나, 글로벌 물류 위기 속에서 파업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전격 합의에 도달했다.
-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물류 불안 지속
- 파업 시 물류 마비 및 사회적 혼란 우려
- 대승적 차원에서 노사 합의 도출
그간 갈등 상황
노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사 이전 문제를 두고 협의를 이어왔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 노조: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및 대표이사 고소
- 총파업 예고 등 강경 대응 지속
향후 추진 일정
이번 합의를 기반으로 본사 이전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다음달 8일: 임시주주총회 개최
- 본점 소재지 변경 정관 개정
-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 신속 추진
이전 방식 및 계획
단계적 이전을 통해 조직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 대표이사 집무실 등 주요 기능 우선 이전
- 세부 이전 방식은 노사 협의를 통해 결정
- 부산 북항 내 사옥 건립 추진
회사 입장
경영진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위기 대응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유가 및 보험료 상승 등 비용 부담 증가
- 중동발 위기 공동 대응 필요성 강조
- 글로벌 해운사로서 경쟁력 강화 의지
의미 및 기대 효과
이번 합의로 노사 갈등이 해소되며 경영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대외 리스크 대응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 노사 갈등 해소 및 경영 안정성 확보
- 국가 균형 발전 기여
- 글로벌 물류 위기 대응력 강화
HMM이 창립 50주년을 맞았지만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내부 갈등, 매각 문제 등 복합적인 악재에 직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외 리스크: 호르무즈 해협 봉쇄
- 선박 5척이 해협에 발이 묶인 상태
- 미국·이스라엘 vs 이란 갈등으로 봉쇄 장기화
- 휴전 이후에도 협상 결렬로 재봉쇄
물류 및 비용 영향
- 중동 지역 신규 예약 일시 중단
- 중동-유럽 항로 비중 높아 타격 확대
- 국제유가 상승 (배럴당 100달러 수준)
- 선박 보험료 및 통행료 급증
내부 이슈: 본사 부산 이전 갈등
- 정부 정책에 따라 본사 부산 이전 추진
- 임시 주주총회(5월 8일)에서 정관 변경 예정
-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 등 정부 지분 높아 통과 가능성 큼
노사 갈등 심화
- 노조, 협상 결렬 후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예정
- 사측 일방 추진 주장하며 부당노동행위 고소
- 총파업 가능성까지 제기
매각 문제
- 산업은행, HMM 지분 매각 필요성 강조
- 다만 부산 이전 이후 추진 방침
- 매각 일정 불확실성 지속
종합 상황
- 대외: 지정학 리스크 및 비용 부담 증가
- 대내: 노사 갈등 및 조직 안정성 약화
- 지배구조: 매각 및 이전 이슈 병존
전망 및 관전 포인트
- 호르무즈 해협 상황 장기화 여부
- 노조 파업 현실화 가능성
- 본사 이전 주총 결과
- HMM 매각 진행 시점
회사 입장
HMM은 외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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