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24.
방사청,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자 최종 선정

육군 미래형 전투체계 '아미 타이거(Army TIGER) 4.0'의 핵심 전력인 다목적 무인차량 구매 사업이 약 2년간의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자 선정 일정
- 6월 29일~7월 1일 기종결정평가 실시
- 7월 24일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에서 평가 결과 심의
- 7월 말 최종 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예정
- 앞서 가격투찰은 6월 24일 진행
사업 개요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은 AI와 무인 기술을 활용해 감시·정찰, 전투 지원, 물자 수송 등을 수행하는 미래형 지상 무인 플랫폼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육군 '아미 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된다.
- 초도 사업 규모 약 500억 원
- 후속 양산 사업은 최소 5,000억 원 이상 전망
- 국내 및 해외 무인지상체계 시장 선점 효과 기대
경쟁 구도
- 현대로템 : 'HR-셰르파' 제안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아리온스멧' 제안
후속 사업 전망
초도 사업 수주 기업은 향후 대규모 양산 사업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후속 사업은 내년 소요 제기와 사업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9년 사업 공고가 예상된다.
사업 지연 배경
- 현대로템이 성능평가 방식과 평가 공정성에 대해 이의 제기
- 최고성능평가 불참으로 사업 일정 약 1년 지연
- 방위사업청은 고의적 사업 지연 행위에 대한 패널티 가능성 언급
의미 및 기대 효과
- 육군 미래형 전투체계 구축의 핵심 사업
- 국내 무인지상체계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 향후 해외 방산 시장 진출 확대의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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