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25(DAN25) 개최

네이버가 다음달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공동 개발한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할 예정임. 공개 시점은 11월 6~7일 개최되는 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25(DAN25)’로 관측됨.
석상옥 대표 발언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에서 열린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에서 “2019년부터 MIT와 협력해 작은 사이즈의 휴머노이드를 만들었으며, 실제 시제품이 존재한다”고 밝힘. 이어 “올해 말부터 네이버 1784 건물 내에서 이 로봇이 운영될 것”이라 전함.
개발 구조 및 기술 협력
-
하드웨어 및 기본 제어: MIT 담당
-
제어 알고리즘: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연구팀이 개발
현재 디자인은 리디자인 중이며, 내년부터 배달 로봇 ‘루키’와 함께 도시락·커피 배달 서비스에 투입 예정임.
클라우드 기반 로봇 제어
이 휴머노이드는 네이버의 로봇 클라우드 ‘아크(ARC)’와 웹 기반 로봇 운영체제 ‘아크 마인드(ARC Mind)’와 연동돼 구동됨. 석 대표는 “아크는 로봇 두뇌를 클라우드에 올린 개념으로, 5G 특화망을 통해 초저지연 지능 연결이 가능하다”고 설명함.
AI 모델 ‘더스터 2’ 공개 예고
석 대표는 다음달 3차원 복원 인공지능(AI) 모델 ‘더스터 2’를 발표할 예정이라 밝힘. 이번 버전은 지오메트리 정확도가 향상됐으며, 이미지 세그멘테이션과 사람 인식 기능이 추가됨. 이를 통해 사진 한 장으로 실내 위치 인식이 가능해져 GPS가 닿지 않는 공간에서도 내비게이션 제공 가능함.
실내 AR 내비게이션 상용화
네이버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이달 말 실내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상용화할 예정임.
다가오는 이벤트
2026.2.25. - 2026.3.19.
2026.2.26.














